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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정보/문화·여가생활

외국인이 한국에서 일하며 놀랐다고 말하는 직장 문화 7가지

by 늘슬찬 엠디 2026.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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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직장인에게는 너무 익숙한 풍경이지만, 외국인이 처음 한국에서 일을 시작하면 적지 않게 놀라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업무 방식부터 조직 분위기까지, 문화 차이는 생각보다 직관적으로 느껴집니다.

 

오늘은 외국인이 한국에서 근무하며 특히 인상 깊었다고 말하는 직장 문화 7가지를 정리해보겠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야근하고 있는 직장인을 지켜 보는 외국인 모습

다름을 이해하는 순간, 조직도 조금 더 유연해질 수 있습니다 ✨

"외국인의 시선에서 본 한국 직장 문화 7가지"

 

1️⃣ 출근 시간보다 이른 도착이 자연스러운 분위기 : 업무 시작 시간보다 조금 더 일찍 도착하는 문화는 한국 직장에서는 성실함으로 받아들여집니다. 하지만 외국인에게는 왜 정해진 시간보다 일찍 와야 하는지 의문이 생기기도 합니다.

 

근무 시간의 개념 차이가 가장 먼저 체감되는 부분입니다.

 

2️⃣ 상사와의 거리감이 뚜렷한 구조 : 호칭, 말투, 보고 방식까지 상사와의 관계가 비교적 분명하게 구분되는 점은 외국인에게 낯설게 느껴집니다. 수평적인 소통에 익숙한 경우 의견을 내기까지 한 번 더 고민하게 된다고 말합니다.

 

3️⃣ 빠른 피드백과 즉각적인 응답 기대 : 메신저나 이메일에 대한 빠른 답변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분위기는 외국인에게 긴장감을 주기도 합니다. 업무 시간과 개인 시간의 경계가 흐릿하게 느껴진다는 반응도 적지 않습니다.

 

4️⃣ 회식이 업무의 연장처럼 느껴지는 문화 : 업무가 끝난 뒤 이어지는 회식은 팀워크를 위한 자리로 인식되지만, 외국인에게는 업무와 사생활의 경계가 겹쳐지는 순간으로 받아들여지기도 합니다. 특히 술 중심 문화는 적응이 쉽지 않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5️⃣ 야근에 대한 암묵적인 기준 : 정해진 업무 시간이 끝났어도 자리를 쉽게 뜨기 어려운 분위기는 외국인에게 강한 인상을 남깁니다. 업무 효율보다 근무 태도가 평가되는 것처럼 느껴질 때 혼란을 겪는 경우도 있습니다.

 

6️⃣ 단체를 우선하는 의사결정 방식 : 개인의 의견보다 팀이나 조직의 합의를 우선하는 문화는 외국인에게 장점과 단점이 동시에 느껴집니다. 책임을 나누는 안정감이 있는 반면, 개인의 색이 드러나기 어렵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7️⃣ 직장 안에서의 정(情)과 관계 중심 문화 : 업무 외적인 관심과 배려, 사적인 이야기까지 자연스럽게 오가는 분위기는 외국인에게 따뜻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동시에 거리 조절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관계 중심 문화가 일과 사람을 함께 묶는 구조로 작용합니다.

 

✍️ 마무리하며...

 

외국인이 놀라는 한국의 직장 문화는 특별해서라기보다 우리가 너무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의식하지 못했던 부분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시선을 통해 한국 직장의 모습을 한 발짝 떨어져 바라보면, 당연하게 여겼던 일상도 조금은 다르게 보일지 모릅니다.

 

문화 차이는 이해에서 시작될 때 가장 건강하게 좁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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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한국 생활에서 적응하기 어렵다고 느끼는 문화 7가지)【☞ 보러가기 ☜】

 

외국인이 한국 생활에서 적응하기 어렵다고 느끼는 문화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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